마스카 열왕기 6권 원고 완성.

말 그대로 6권 원고를 완성하였습니다.
스캔과 편집을 하면서 표지 그리기를 병행하기로 했어요.
이번 원고량은 좀 많아서 열왕기 4권만큼 두꺼워졌습니다.

4권을 그리고 다시는 이렇게 두껍게 안 갈테다…라고 결심했지만
어디 제 결심이 결심이던가요? ㅠ_ㅠ
사실… 두꺼울수록 인쇄할 때 좀 힘들어서인지 파본이 나올 가능성도 크고
인쇄 기간도 오래 걸리고  무엇보다 인쇄비도 비싸져서
안 하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고로 열왕기 6권도 4권 구매가와 같게 되겠군요.

어쨌든 완성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너무 늦어졌네요.
제 몸사고만 아니었어도 8월에 내려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지나간 얘기 해 봐야 소용없고
이제 편집들어갑니다.  되도록 빨리 하려고 노력하겠지만
스캔해서 인쇄용 원고로 만드는 편집이 사실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렇지만
늦어도 11월에는 열왕기 배송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렙니다.
후후후후…^^*

편집 기간 내내 컴에 붙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짬이 나면 블로그에 글을 한 편 더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요.
그럼 또.

 

혹시 4권을 제외한 열왕기 1권에서 5권까지 미리 구매하시려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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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가위를 위하여.

매년 이맘 때면
내년도 평화로운 추석을 맞이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글을 썼습니다.
뭐…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몇 초간 그 생각에 골몰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번 추석 내내 저는
6권을 마무리하고 표지를 그리는 등 책을 만들고 있을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이번에 6권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  집안 행사에도 빠지기로 했으니까요.

그렇습니다.
원고 완성이 코 앞인 것입니다!!

몇 달간 몸과 마음이 안 좋았던 상황을 생각하면
지금은 피눈물이 납니다마는….그 소동만 아니었더라도
책은 4달은 빨리 나왔을 겁니다…크흑 ㅠㅠ
적어도 여름 휴가를 6권과 함께 여유롭게 보낼 수도 있었을 것이나….
세상 만사 모두 뜻대로 되지 않는 법이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럴 수 밖에요.

그래도 지금은 몸이 괜찮고 무엇보다 썩어갔던 정신 상태가 정상에 가깝게 복구되었으니
그것으로 만족을 하려고 합니다. 다음엔 좀더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림을 여유있게 그릴 시간이 없어서 네이버 블로그랑 같은 그림을 쓰려고 합니다.
음….역시 다음 번엔 좀더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네. 그런 희망으로 살아가려고요.

아름다운 한가위ㅡ, 기나긴 연휴를 즐겁고 건강하게 과식없이,
무엇보다도 스트레스 없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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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품절이지만 5권을 비롯한 나머지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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