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의 제 근황입니다.

날짜를 굳이 써놓는 이유는 투병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좋지 않은 소식으로 2020년 후반을 마무리하게 되어 우울합니다.
올해 3월 작업실을 들어갈 때만해도 이런 후반을 예상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작년 이맘때 앓았던 병을 또 앓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아니, 재발은 언제라도 온다고… 마음의 준비를 안한 것은 아니었지만
앓았던 쪽은 지금 멀쩡해지고 전혀 생각도 안한 반대편에 같은 염증이… 아..ㅠㅠ 눙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삼일 전만 해도 아무것도 없다고… 분명히 얘길 들은 것 같은데 주말 사이 엄청난 통증에
아차 싶었습니다.
8월에 갑자기 귀가 들리지 않아 대학병원으로 달려갔더니
돌발성 난청이라더군요…. 이명과 이관장애로 내내 시달려왔는데 이젠 돌발성 난청이라네요.
스테로이드를 물마시듯 때려붓고 귀에 주사도 여러번 맞으면서 두 달을 싸웠지만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이제 제 왼쪽 귀는 거의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럴지도 모른다고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
이 나이에 눈물방울 뚝뚝…. 잃어버린 청력은 다신 돌아오지 않겠죠.
슬픈 것은 그렇다고 귀의 고통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관장애도 여전하고 이명도 똑같습니다.
앞으로 저는 점점더 늙어갈 것이고 몸은 약해질 것이고
더 좋아질 것은 아무것도 없을 거란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몇 달간 이러저러하다가 간신히 작업책상을 부여잡았더니
설상가상으로 이번 달엔 작년과 같은 병에 시달리게 되었네요.

맨날맨날 아파 죽겠다… 건강 엉망이다… 병원간다 수술한다… 좋은 일로 이곳에 올 수는 없는 건지…
한해한해가 이젠 무섭기 시작합니다.
내년엔 또 무슨 일이 일어나려는 걸까?  아무일 없이 지나만 가도 행복하겠습니다.
한 해는 커녕 내일 일도 이젠 모르겠습니다.
저는 또 이 재발 밥먹듯 하는 염증 처치를 위해 병원에 갑니다.
약과 함께 하는 여생이라니… 그래도 약이라도 있음 다행이죠.

오랫동안 함께 한 어시 신양도 최근 외과적 처치를 받고 고난의 투병 생활에 들어간답니다.
어시 신양도 이젠 당분간 저와 일할 수 없게 되었어요.(아아 신양아..ㅠㅠ)

새옹지마란 옛말을 생각해 봅니다. 나쁜 일이 겹치다 보면 또 좋은 일도 있고 그러겠죠.
마스카 열왕기 8권은 이번 해 내로 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작업실을 열고 반년을 투병으로 보내….(말잇못….ㅠㅠ)

그래도 아직 한쪽 귀는 멀쩡히 잘 들리고…
염증도 작년에 비하면 비교적 빨리 발견했으니까
치료는 쉬이 끝날지도 모르겠어요.
아주 큰 불행은 아니니 다행스럽습니다.
어신 신양의 병도 치명적인 그런 것은 아니니 다행인 거죠.  이게 행운일 겁니다.

이 와중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는 듯 해요.
저의 팬님들은 부디부디부디 무사히 이  나날을 건강하게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젠 기원 외에는 별로 할 것이 없어요…. 별 일 없기를, 별 일이 생긴다면 순탄하게 지나가기를…
몇 달만에 쓰는 제 근황 글이 이 모양이라서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치료 끝내고 다시 뵙겠습니다.
작년의 경험으로 그 고통스럽던 치료 과정 생각하니 눈앞이 하얘집니다만… 버텨야지 별 수가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제 오랜 팬님들, 부디 건강의 행운이 여러분께 작렬하기만 빕니다.

마스카 열왕기 2권은 당분간 못나옵니다… 제가 이 모양이라… ㅠㅠ
5권을 미리 인쇄해둬서 다행이라는…
2권만 제외하고 구매하실 분들은 이 링크를 활용하세요.
그리고 택배비용에 혼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단권은 4000원, 두 권 이상은 4500원이라고 써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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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의 제 근황입니다.”의 79개의 댓글

  1. 작가님! 중학교때 마스카로 처음 작가님 작품을 처음 접한 팬입니다. 마스카의 여운을 잊지 못해 인터넷에 후기글을 종종 보곤했는데, 고1 때였나? 마스카 열왕기 소식을 알고는 매해 구입하고 있습니다. 제가 벌써 20 대 후반이네요. 저에게 큰 기쁨을 준 열왕기가 작가님의 사정으로 시작했던 것부터 마음 한구석에 아림을 줬었는데, 건강을 많이 잃으신 모습에 이상하게 죄책감이 드네요. 작가님 ! 부디 희망을 잃지마시고, 건강에만 신경쓰셔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 드디어 답을 쓸 정도로 정신이 났습니다!!
      저 스스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감사인사부터…♡
      제가 건강을 잃은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고
      그냥 나이탓…이거나 제 타고난 유전자 문제거나 그런 겁니다.
      아니면 운이 좋지 않은 것이니 굳이 죄책감을 가지실 필요 없어요.

      이제 일을 슬슬 시작을 해야겠습니다.
      언제 오셔서 이 답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언제라도 오시면 기쁘게 맞이할게요.

  2. 아아… 작가님이 건강하셔야 제가 작가님의 이야기를 계속 볼 수 있을 텐데요. 그래도 작가님, 건강 관리 잘하셔서 병세를 잡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열왕기 8권은 좀 더 오래 기다릴 수 있어요. 원래 기다림이 있어야 두 손에 작품을 받는 기쁨이 배로 커지니까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감기로 비염이 생기면 귀에까지 무리가 갈까 걱정스럽습니다.

    1. 날짜를 보니 벌써 20일…
      생각보다는 그래도 빨리 나았습니다.
      작년엔 석달 동안 수술대에 4번을 드러누웠으니까요… ㅜ_ㅜ
      작년 경험이 있어서 그나마 나았던 모양이에요.

      책상 앞에 앉아 오래 전에 데생 완료한 그림들을 보고 있으니
      아주 엉망이란 생각이 들어 비참하네요….
      사실 펜터치는 데생을 끝내자마자 바로 해야 자괴감이 덜한데 말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기다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3. 작가님과 어시신님도 무사쾌차하시길빕니다 아주 큰 일은아니라고 하시니 안심이됩니다ㅠㅠ 힘내셔서 치료 잘받으시고 근황 종종알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1. 저도 어시 신양도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재발의 불안이 나와 그녀에게 임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된대도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가 없는 일이라
      받아들이기로 서로 마음먹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저보다야 어시 신양이 더 걱정입니다만…

      근황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작가님의 건강이 진짜 중요한건데..
    혹시나 새 출판소식이 있나싶은 마음에
    들어왔다가 저 스스로 죄송한맘, 걱정스런맘
    이런 맘에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회복 잘하시어 좋은 소식으로 인사글 올려주세요~^^
    올해가 아니면 어떠며..불행이겠지만 안나와도 어쩌겠어요.
    오랜 작가님 팬으로써
    이렇게 애정할 수있는 작품을 만나게 해주셨는데.,
    본인 몸이 망가지시니..괜히 제가 송구하네요ㅠ

    쾌차하시고요.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연말 되시길 기원드려요

    1. 아니아니에요…ㅠ 죄송하실 게 뭐가 있나요…ㅠㅠ
      올해 안에 뭔가 해 놓은 것이 없어서 그저
      나 스스로에게도 부끄럽고
      여러분께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제 몸이 망가지는 건 그냥 제 팔자예요….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몸이 아직 완전 가기 전에 많은 일을 해 놓고 싶지만
      욕심만 앞서서 부끄러워요.

      몸은 많이 나았구요, 이제 일을 다시 할 생각입니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

  5. 아아~ 작가님… 19살에 마스카를 만나서 어느덧 나이를 이리 먹었는데… 이제 우리 몸은 새것이 아니니 고장나는건 당연한데 그래도 작가님 글 읽으니 슬프네요. 견딜 수 있는 고통만 오길 빌며… 다시 평화로운 일상 생활로 어서 돌아가길 또 간절히 빕니다. 힘내세요~ 건강이 먼저에요!

    1. 그렇네요, 50년 가까이 썼으니 고장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아무 생각 없다가 큰 것을 깨닫게 되는군요.
      쥰님 건강은 괜찮으시겠죠? 견딜 수 있는 고통만 온다… 너무 좋아요..
      견딜 수 없는 일은 오지 않았으면 정말로 좋겠어요.

      이제 새로 시작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6. 작가님과 어시님 무사 쾌차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10대때 마스카를 접하고 20대에 열왕기를 만났어요
    열왕기를 기다리는 기쁨도 좋고 기다림끝에 만나면 더 행복이 극에 오르는것같아요
    작가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세요ㅠㅠ 작가님이 아프시면 마스카랑 열왕기 모두 없어요ㅠㅠㅠ
    기다림을 기쁨삼아 재탕,삼탕하며 기다리고있을테니, 작가님은 걱정하지마시고 체력증진!!
    응원하고있는 팬들생각하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1. 오랫동안 기다리시고 애정해주시는 분들을 보면
      이젠 존경스러운 마음까지 들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어느 정도 회복단계고 재발이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그건 그때지… 라고 생각하면서 책상 앞에 앉으셔고 합니다.

      좋은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7. 나이 들어간다는건 참 서글픈일이예요.. 몸이 하나씩 고장나기 시작하니ㅠ 오랜 투병으로 힘드실텐데 기운내서 꼭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이젠 기다림에 익숙해서^^ 1년이고 10년이고 기다릴수 있으니 걱정마시고 지금은 건강만 잘 챙기세요 영희작가님 어시신님 모두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 나이든다는 건 슬픈 일입니다. 건강 문제에서는요.
      하지만 나이들어 기쁜 것도 가끔은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어리숙한 일들이 점점 더 적어진다는 것이죠.

      기다림에 익숙해지게 해서 미안합니다..ㅠ_ㅠ
      열왕기는 왜 이리 힘든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열왕기를 그리던 초반에 좀더 힘을 내볼 걸 그랬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가 있지만
      그땐 지금보단 몸이 나았으니 말입니다요….ㅠㅠㅠ흑흑흑흑.

      나중에 근황을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제 어린시절 가장 좋아하는 국내 순정 만화를 꼽으라면 단연코 마스카를 들겠어요. 만화를 보며 심장이 ‘저리다’는 느낌을 갖게 해 준 거의 유일했던 만화… 마스카 이후로 에뷔오네까지 사 모았었는데. 너무 오랜 세월 작가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 보았고, 작가님의 근황을 보고 눈물이 많이 나네요.

    지금까지 잊고 있어서 너무 죄송하고, 그 기간에도 열왕기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 주신 작가님에게 감사해서요. 작가님의 건강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너무 많이 아프지 않고,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1. 오랜만에 오셨을 텐데… 오시자마자 슬프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멀쩡히 살아서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옛날처럼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그래서 아무 문제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그게 행복한 것일텐데… 생각합니다만
      사실 인생이 그렇게 바란대로 내 좋을대로 흘러가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돌아보면 합리하는 건지는 몰라도
      대체로 행복하지 않았나 생각할 때가 있어요.
      세상엔 많은 불행이 있고 그 중에 몇 가지가 나를 찾아온다고 해도
      유난하게 내가 제일 불행하다… 라고는 할 수 없는 거니까요.
      자연스러운 일이다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라님은 부디 오랫동안 건강하시기만을 빕니다.

  9. 작가님~ 무엇보다 작가님과 어시분의 건강이 최우선이죠~지금껏 좋은 작품을 출판해주신 것만해도 너무나 감사한걸요ㅠㅠ 올 겨울 다시 한 번 정주행 하면서 보내야 겠네요! (보고 또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아무쪼록 하루 빨리 쾌차하시고 올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1. 오와~ 봐도봐도 안 질린다니… 호박고구마님께 경의를 표해야 하겠습니다.
      인내심많은 성정이신 게 틀림없어요!!

      올 연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10. 선생님!!
    저역시 이제는 기억나지않는 월간… 지에
    마스카를 처음본 이후로 계속 팬이었어요.
    마왕과 아사렐라 엘리후의 이야기를
    두근두근하며 보던 십대시절의 제가,
    이제 불혹의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선생님 작품보면 가슴이 설레어요.
    늦어져도 괜찮아요.
    선생님 건강이 제일 우선이예요.
    그래야 작품도 나오잖아요.
    힘든 선생님 마음 잘 다독다독여서
    빨리 완쾌하시길 바랄게요.
    좋은거 많이 드시고, 긍정적인 생각 하시고요..
    어시 신양님(?)도 빠른쾌유를 바랄게요!

    1. 오래된 팬님들이 오실 때마다 제 나이를 절감하곤 합니다만
      이상하거나 나쁜 기분은 아닙니다.
      이때까지 잘 살아냈다는 기분과 더불어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는 제 만화에 대한 일종의 뿌듯함같은 것도
      같이 느끼는 거죠.

      불안불안하지만 지금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상태입니다.
      나빠지면… 뭐.. 또 수술 들어가는 거죠. ㅠ

      어신 신양에게 응원글을 전해줬습니다.
      안부인사를 받을 거라고는 생각못했는지 매우 겸연쩍어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11. 진심으로 제 귀라도 떼어 드리고 싶네요.. 난청과 이명을 겪어보지 못해 어느 정도의 불편함과 고통인지 감히 짐작할 수 없지만 정말 가능하다면 제가 대신 그 고통 겪고싶습니다 잠시 지나가는 증상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난청과 이명이 지속되시는건가요..어째요ㅠ 어떻게해서든 뭔가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으려나요.. 늘 그렇지만 그저 호전되시길 기원하고 건강하시길 당부드리는 말씀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어 슬프네요 말씀하셨듯이 새옹지마라고 고통 이상으로 좋은 일 또한 새해에 찾아오길 바라봅니다

    1. 저런저런 ㅠㅠ 셀피아님 극단적으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난청이고 이명이고 전부 제 몸에서 일어난 일이고 제 몸의 일부예요.
      심각할 수도 있지만 그럭저럭 전부 적응하게 되어요.
      그럴 수밖에 없는 일이구요.

      그리고 눈의 각막처럼 귀를 뗀다고(정색)
      이식하여 고칠 수도 없다는… 굉장히 진지한 말씀도 드립니다.
      자신의 몫의 고통은 자신이 감당해야죠. 난청과 이명이야 뭐… 평생 계속되겠지만
      그것도 그러려니 합니다.
      좋은 일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견디기 쉬울 것 같아요.

  12.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년에 열왕기 받고 일년을 어떻게 기다리나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정신없이 살다보니 벌써 연말이더라구요
    곧 한살 더 먹는다는 사실 때문에 그리 좋을 것도 없는 연말이지만 올해는 열왕기 소식 기대하며 연말도 반갑게 맞이하고 있었는데.. 또르르
    호다닥 들어왔다가 ㅠㅠ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
    열왕기 복습하고 있을게요
    건강한 음식 많이 드시고 마음 편히 가지시고
    얼른 나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1. 감사합니다, 몽실님.
      1년 정말 짧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희안한 게 아직도 여름이야? 라고 생각하다가도
      어느 사이 연말인가? 하고 늘 놀라게 된다는 거죠.

      열왕기 기대하셨을 텐데 죄송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13. 작가님 ㅠㅠ 건강이 최고라는게 와닿습니다. 2권 증쇄는 어찌되었는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 아쉽지만 건강이 최고입니다. 신경쓰는일이 많아지만 귀쪽으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래요..화이팅!

    1. 2권 증쇄는 8월을 위한 인쇄비를 마련하다보니 뒤로 밀리고 있습니다.
      가난하다 보니 이 모양이네요.
      중년의 나이로 들어서서 보니
      불안하지 않았던 상태가 어떤 것이었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몸과 마음 전부 약해지긴 하나 봅니다.

      현미님은 부디 심신이 전부 건강 편안하시기만을 바랍니다.

  14. 작가님 ㅠㅠ 건강이 최고라는게 와닿습니다. 2권 증쇄는 어찌되었는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 아쉽지만 건강이 최고입니다. 신경쓰는일이 많아지만 귀쪽으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래요..화이팅!

  15. 02쌤! 선생님! 댓글을 보니 모두들 오래전부터 선생님의 팬이었던 분들이 많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10대시절 선생님의 작품을 처음 접하고
    어느새 나이 앞자리가 2번 바뀌었지만, 여전히 선생님의 작품을 좋아하고 응원하고있는 독자여요.
    건강하셔야 작품활동도 오래 하시지요.
    엘리후와 아사렐라와 카이넨의 이야기를 오래 더 보고싶어요.
    건강이 조금이라도 나아지시길 언제나 기도하고있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1. 제가 실려님으로 불렀는지 바람님으로 불렀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아마도 같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을 얼마쯤 기억하고는 있는데
      사실 정확하지도 않아요…(=_=)ㅋ
      기억하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ㅠ

      약간이라도 그릴 수 있다면 좀더 오랫동안 그리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화이팅해보겠습니다!

  16. 영희작가님,
    몸 건강하셔야해요. 작품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잘 나오는 걸거에요. 많이 우울해하지 마시고 툭툭 털고 일어나눈 작가님이길 바랍니다.

    1. 옳은 말씀입니다.
      돈을 많이 벌면 우울이나 불안이 가실까요?
      저로선 알기 어려운 것들이네요…
      (돈을 많이 벌 수도 없고 얼마나 벌어야 많이 버는지도 막연…)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초긍정으로….

      감사합니다, 고양이님.

  17. 집콕과 집- 일터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동안 한해가 훌쩍 가버렸네요.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어시분과 함께 하루빨리 완쾌하시기를요~

    1. 알차게 한 해를 살아내셨네요!
      일단 축복받을 시간입니다.

      완쾌를 위해 노력하는 것 외엔 따로 가다듬어야 할 마음가짐이 없긴 합니다.
      아리수님, 부디 건강하세요….

  18. 한해의 마지막에 다시 병원 다니시는군요 ㅠㅠ
    올해는 정말 다들 건강에 조심하는 해인것 같아요.
    작가님 어시분 모두 건강하게 잘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그러게요… 작년 이맘 때도 아파서 고생하면서 7권 작업을 하던 기억이 나요.
      해마다 이게 무슨… 생각을 하지만
      반드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같은 느낌적 느낌이…

      코로나는 내년까지 조심조심하라고들 하더군요.
      부라우니님도 아프지 마세요… 이런 때 아프면 힘들어용…ㅠ

  19. 작가님 건강에 문제가 생기셨다니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ㅠ
    그래도 일찍 발견했다니 다행이에요.
    치료 열심히 받으시고, 빠르게 쾌차하셨으면 좋겠어요.
    열왕기 출간이 미뤄졌다는 건 슬프지만 그래도 작가님의 건강이
    훨씬 더 중요하기에 꼭 천천히 건강하게 건강을 다지고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ㅠ

    1. 기다리신만큼 괜찮은 책을 만들어야 할 텐데요..ㅠ
      지금은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큼 괜찮습니다.
      다만 오래 하지는 못하는 게 함정…. 이지만 이게 어딥니까?!ㅠㅠㅠㅠ

      막연하게 다 잘될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 만큼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 나이 먹고 알았습니다만
      순간순간의 긍정은 어려움을 잘 넘어가게는 해 주더군요.

      사실 지금은 저보다도 제 어시 신양이 좀더 걱정입니다만
      걱정만으로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마음이라도 편하게 먹으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20. 작가님 ~~~ 오랜만에 불현듯 생각나 들어왔더니 이런 애석한 소식이 ㅠ.ㅠ 현대의학이 1년 사이에 발전하여 금방!! 나으시길 바랍니다. 더는 아프시지 마세요.. 작게 지나가길 바랍니다.

    1. 현대의학이 발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의사 쌤이 1년 사이 수술 기술이 진보하셨는지도 모르겠어요.
      작년같은 고생은 안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정말 작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행복하고
      또 재발할까봐 조마조마하긴 합니다.

      그래도 끝은 오겠죠.
      감사합니당.

  21. 이제 슬슬 근황이 올라올때가 되었는데 하고 들어왔는데 이런 슬픈 소식이ㅠㅠ 작가님이 느끼고 계실 몸과 마음의 고통이 너무 안타깝네요ㅠ 부디 빨리 그 고통의 시간이 지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세요!!! 작가님과 어시님이 건강 되찮고 다시 작업 들어가셨다는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 이미 작업에 들어갔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오래 전에 끝냈어야 하는데
      몇 달간 지지부진 여차저차하다가 이렇게 오랫동안 잡은 원고가
      엉망진창인 것에 대해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ㅠ
      하지만 창작의 고통은 몸의 병보단 훨씬 견디기 쉬우니 상관없습니다!!

      어떻게든 해내겠습니다.

  22. 본인이 아프다는 소식을 전하시는 작가님 마음이 얼마나 무거우실지… 한번 어려운 치료 과정을 거치셨는데 또 같은 병이라니 아픈신만큼 심적으로도 많이 지치실것같아 작가님이 너무 안쓰럽기도 합니다. 치료과정에 있는 분께 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릴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할 수 있는 말이 상투적이지만 힘내시고 꼭 꼭 빨리 건강해지시기를 기도하겠다는 겁니다. 좋은거 많이 드시고 책 작업은 건강해지실대까지 마음에서 내려놔주세요. 언제가 되든 건강하게 돌아오실대까지 여기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힘드실때는 여기다가 또 글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로나마 들어드리오 응원이라도 드리게요. 작가님 항상 팬들 생각해주시고 또 좋은 작품으로 보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 왼쪽이었다가 이번에는 오른쪽… 뭐 이러니 아… 어떡해…ㅠㅠ 란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는…
      그나마 기쁜 소식이라면 대수술?을 해야할지도 몰랐던 왼쪽이
      완전히 아물어서 수술이 필요없게 되었다는 겁니다.
      물론 이번에 오른쪽이… 그 과정을 거쳐야 할 것 같습니다만
      이대로 아물어 별 일없이 끝났으면 좋겠어용… 흑흑흑흑

      응원 감사합니다…. 사실 팬분들을 생각한다면 아프지 말아야 하는 게 정답인데 말입니다.

  23. 연말에는 나오겠지, 올해 안에는 보겠지 했는데 이런 소식을 듣게 되어 너무 마음 아픕니다 ㅠㅠ
    작가님이 건강하셔야 열왕기를 기다리는 독자들도 행복할텐데요 ㅠㅠ
    맨 첫문장 투병의 끝이 아니라 ‘투병의 시작’이라는 말이 가슴 아픕니다. 이제부터 아프시면 언제 나으시려나요? ㅠㅠ 어서 빨리 쾌차하시고 열왕기 8권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어시님도 어서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1. 저도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ㅠ
      8권을 내고 드러누웠어요 라는 소식도 그닥입니다만
      그래도 8권 내고 아팠다면 마음은 편했을 것 같습니다.

      어시 신양은 걱정입니다… 생각보다 병이 커서..ㅠㅠ
      기도 외엔 할 일이 없지만 그래도 기도해야겠습니다.

      연말 잘 보내세요.

  24. Dear author,

    I’ve been a huge fan of you since high school and your books have helped me through difficult times and even still. I pray for you and the health of your friends and family.

    1. 콩님, 감사합니다.
      왠지 외국인이 아니라 외국에 계시는 한국인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그저 느낌이니 크게 나무라지 말아주세요..ㅠㅠ)

      진심어린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콩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거예요.
      좋은 새해 맞아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늦게 답글을 써서
      다시 와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어디에서든 콩님같은 팬님이 계신 걸 잊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5. 작가님께. 항상 심신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어요. 마음이아프면 몸이, 몸이아프면 마음이 아프기때문에 두개를 항상 잘 보살펴야해요.
    늘 그랬듯이 저는 여기 드러누워 열왕기를, 카이넨과 렐을 기다릴겁니다. 중학생이었던 저는 세월이 흘러 30대중반이 되었지만 50살까지도 기다릴거에요. 부디 아프지마십시오. 오래 얘기들려주세요!!

    1. 50살이 되시면 이 만화가 어떻게 보이시려나… 궁금해지네요.
      중학생의 마음으로 보았던 만화가 아직도 설렌다면 50이 되면 어떨까요?
      갑자기 오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 20년은 더 살아야 마루마음이엄마님의 댓글을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연말 보내십시오.

  26. 작가님을 알게된지도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제나이가 먹어갈수록 작가님도 그러실텐데 제 마음속의 작가님은 여전히 같은 모습이시네요…
    이렇게 나마 작가님의 안부를 들을수 있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1. 이 나이 먹도록 아직도 철이 덜 들었습니다. ㅎ
      사람이 쉽게 변하진 않는 것 같아요. 새삼 그러네요..ㅎㅎ

      사실 제 마음 속의 팬님들의 이미지도 그다지 변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어느 순간 성큼 어른이 되어 다가서시는 것을 보고 놀라곤 합니다.

      이뢀이면 희망적인 근황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27. 선생님께서 하루라도 빨리 쾌차하시기만을, 멀리서 기도 드립니다ㅠㅠ
    코로나로 모두가 다 올해 참 힘들었지요… 몸도 약해지면 마음도 약해지기 마련이지만, 부디 희망을 잃지 마시기 바라겠습니다.
    편안한 장소에서 따뜻한 연말 보내시구요.
    내년에는 더 나은 한 해가 되길…

    1. 정말… 내년은 좀더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하네요.
      새옹지마라고…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면 다음엔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 인생. 이니까
      다음엔 잘 견딜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그 일을 잘 견뎌낼 만큼의 마음가짐이니까요.

      다희님도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28. 작가님 안녕하세요. 정말 간만에 알게된 작가님 소식인데 아프신거라 마음이 편지 않습니다. 얼른 쾌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은 독자에게 많은 추억과 행복을 주셨는데 저는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 밖에 드릴 게 없어 미안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스카열왕기 1권 부터 7권 전체 구매하고 싶은데 2권이 품절이라고 봤습니다. 어떤식(?)으로 주문해야 하나요? 제가 전체 구매를 신청하고 입금하면 2권 없이 오게 되는 형식인가요? 아님 따로 2권이 재발행 될 때까지 전체구매를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1. 뚠뚠님, 지금쯤 책을 받으셨을까요?
      다시 오실지 모르겠지만 연말 안부 인사를 하겠습니다.
      이 블로그의 불편한 시스템에 놀라셨을텐데… 죄송합니다.

      지금 오셔서 뚠뚠 이란 닉네임으로 글을 쓰시면 이젠 문제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이실 거예요.
      안 보이신다면 제가 또 고쳐 드릴게요.

      건강한 연말 보내시고… 보내드린 책은 부디부디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9. 작가님 안녕하세요. 정말 간만에 알게된 작가님 소식인데 아프신거라 마음이 편지 않습니다. 얼른 쾌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은 독자에게 많은 추억과 행복을 주셨는데 저는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 밖에 드릴 게 없어 미안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30. ㅠㅠ….해를 넘기기전에 와보길 잘했군요. 7,8권 동시 구매하려 했으나 7권 먼저 들여와야겠어요. 영희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7권을 읽으며 언제나 그러하듯 8권을 기다리렵니다. 또한 치료하면서 코로나도 조심,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음엔 부디 좋은 소식을 기대하며……happy new year~

    1. 책 잘 받으셨는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며 답을 씁니다.
      연말인사를 하러 오셨을텐데
      저도 결국은 늘 하던 새해인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답도 늦게 쓰고 있지요..ㅠ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특히 건강복을…

  31. 신년인사라도 드릴 겸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이어찌 슬픈소식이ㅠㅠㅠ
    부디 치료 잘 하시고 얼렁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댓글에 다시 작업?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보이는데, 무리 하지 않으시길
    바래여,,,,,기다림은 원래……기다릴수록 더 …..언제까지나……
    기다릴수 있어요^^ㅎㅎㅎㅎ
    다음에 또 들를 께요~~

    1. 제 개인 사정으로 저의 신년인사도 건너뛰게 되었군요.ㅠ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작업은 조금씩 하고는 있는데 결국 또 염증이 재발하여 몸에 또 구멍이 뚫렸네요….
      덕분에 또 늦어지고 있….ㅠ,.ㅠ
      다시 회복중입니다. 빨리 8권 마무리하여 좋은 소식을 드리도록 할게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사람이 우선 아닙니까~!!ㅎㅎ
        많은 팬들이 작가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잘 알고 계실꺼예요..
        무리하다 또 아프면 안되니까 정상컨디션으로 쭈~~~~~~~~욱 올려 놓으세요~
        그까이꺼 또기다리고 또 기다리면 되여~ 집에 있는거 마르고 닳도록 읽음 되여~
        기다리는거도 추억예요^^
        건강하시어요~~

  32. 9살때 마스카 처음 접하고 30여년동안 열렬한 팬입니다 제몸이 예전같지않듯이 작가님도 그러실거라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ㅜㅜ 부디 얼른 쾌차하시고 2021년 건강한 한해로 보내시기 기원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1. 세상에 9살부터 30년!!
      갑자기 기나긴 세월의 여운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오랜 세월 이렇게 사랑받는 제 작품이 대단한 게 아니라 팬님이 대단하신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래동안 꾸준히 마스카를 애정해주시죠….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윤정님께서 건강복을 반드시 받으시길 바라며
      좋은 새해 맞이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3. 작가님이 빨리 쾌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가님이 보여주시는 이야기를 읽으며 울고 웃었던 독자중 1명으로
    작가님꼐 좋은 소식이 가득한 새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조금씩 조금씩 매일이 더 건강해질거란 믿음을 가지고 마음 편히 하셔요
    아플 때는 육체적피로 뿐만이 아니라 정신력 소모도 너무 심한데,
    힘든 일이지만 자기 자신을 잘 다독여 주고 응원해주는게 정말 필요하더군요
    결국 쾌차하시게 될 겁니다. 늘 응원합니다 작가님.

    1. 감사합니다.
      답글이 조금씩 늦어지고 있어 또 죄송합니다.
      제 투병도 슬슬 끝이 보여요.
      저보다는 어시 신양이 걱정입니다…
      작업은 조금씩 하고… 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또 아프면 안되니까요…ㅠ

      감사합니다.
      나무님께도 이번해는 작년보다 더 행복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린 조금씩이라도 어제보다 더, 한 시간 전보다 더,
      행복해져야 하니까요♡

  34. 작가님.. ㅠㅠ 고생하시니 마음이 아파요
    어시님도 건강이 안좋아지셨다니.. 다행이 아주나쁘진 않다고하셔서 불행중 다행이지만 여러모로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응원하는 팬들 생각하셔서 힘내셨음 좋겠어요! ! 사랑합니다아 ~♡♡

  35. 작년에 이 글을 보고 진짜로 가슴이 아파 댓글도 못 쓰고 나갔다가, 1월에도 새글이 없어 02샘과 어시분이 계속 투병중이신가보다 걱정했습니다. 어릴때부터 02샘 뿐 아니라 어시신양에게 내적 친밀감을 느껴서 그런지, 두분의 고달픈 몸과 맘을 멀리서 단지 글로 염려하는 것 밖에는 위로나 해결해 드릴 방법이 없음이 속상합니다.
    이제 2월이 돼서 혹시나 들어와 봤는데, 두 분 많이 나아지셨는지 궁금하네요.

    1. 세베라님… 아.. 죄송해요.
      너무 늦게 왔습니다.
      가끔이라도 들리실테니 아마도 제 답글을 보시겠지 생각합니다.
      계속 투병을 했습니다. 지금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지금의 제 걱정은 어시신양의 투병이 길어지는 거라.. ㅠㅠ 기도해 주세요…

      세베라님은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36. 아.. 수술을 또 겪으신거군요. 이런 슬픈일이. 한해마무리를 액땜 하신 걸로 생각하시길 바랄께요. 얼릉 쾌차하시길. ㅜㅜ
    이 가혹한 바이러스가 몸의 면역을 떨어뜨린건 아닐까요 ㅠ
    어시님께서도 쾌차하시어 몸 건강히 회복하시기를 바랄께요.
    작가님 따뜻한 귀마개 사드리고 싶네요. 귀가 따뜻하면 좋을꺼 같아서요;; 몸이 어서 안정되어서 완쾌하시길 바랄께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올한해 새해 복 많이받으시길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바이러스와는 상관없어요, 다행이죠.
      최근에 코로나19검사를 받았거 음성이 나왔습니다.
      요즘은 무료검사를 해주니 좋아요.
      정말 건강이 최고요… 잃으면 절실해요.
      수인님도 올해 건강의 복을 꼬옥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정미림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정말 좋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으면 합니다.
      정미림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37. 선생님!! 2월인데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열왕기 다음권 안나오나 해서 와봤는데 많이 놀랐습니다.
    늘 선생님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1. 걱정해주신 덕인지 많이 나았습니다.
      이젠 고비는 넘어간 것 같아요. 그동안 피폐해진 몸을 추스려야죠.
      새해 인사도 제대로 못써서 지금 죄책감이… 승토리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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